직장인들의 소중한 노후 자금, 퇴직연금(DC/IRP) 잘 굴리고 계신가요?
최근 퇴직연금 계좌에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금은 최소 10년, 20년 이상 굴려야 하는 '장기 투자'의 끝판왕이죠. 따라서 일반 주식 계좌에서 ETF를 고르던 방식과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오늘은 장기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퇴직연금 ETF를 선택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기준 3가지를 자세히 비교해 드립니다!
💡 핵심 기준 1: 내 수익을 갉아먹는 '숨은 비용'을 잡아라! - 운용보수
퇴직연금 계좌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입니다.
워낙 긴 시간 투자하다 보니, 매년 나가는 보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복리 효과를 깎아내립니다.
📌 기억하세요: 장기 투자에선 '수익률'을 높이는 것만큼 '비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핵심 기준 2: 사고팔기 편해야 한다! - 거래량 및 시가총액 (유동성)
아무리 좋은 ETF라도 사고파는 사람이 적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연금 계좌에서 거래할 때도 매매의 편리성(유동성)은 필수입니다.
💡 핵심 기준 3: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고 있는가? - 추종지수 및 추적오차율
ETF는 결국 특정 지수를 따라가기 위해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무엇을 따라갈지, 그리고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가 중요합니다.
퇴직연금은 일반 계좌와 달리 투자할 수 없는 상품과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 투자 금지 상품: 레버리지 ETF (2배 이상), 인버스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매수할 수 없습니다.
✅ 위험자산 한도: DC/IRP 계좌는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에 총 적립금의 70%까지만 투자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30%는 채권형 ETF, 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운용해야 합니다.
퇴직연금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연금'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3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ETF를 선택하셔서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시작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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